한국보훈진흥회·플링크데이터·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보훈 고령 홀몸노인 AI 돌봄 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보훈진흥회·플링크데이터·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보훈 고령 홀몸노인 AI 돌봄 사업 업무협약 체결
- AI 건강 모니터링·안부콜·반찬지원 결합, 은평구 70명 대상 시범 운영
- 한국보훈진흥회, “첨단 기술로 국가유공자 돌봄의 새로운 모델 만들어 나갈 것”
- 플링크데이터, “AI로 어르신 건강 이상 징후 조기 발견해 실질적 도움되도록”
-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지역 돌봄 네트워크와 AI결합으로 촘촘한 돌봄 제공”
사단법인 한국보훈진흥회(회장 김광용)는 23일 주식회사 플링크데이터(대표 임은택),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센터장 마정욱)와 보훈 고령 홀몸노인의 건강 및 생활 안정을 위한 'AI 건강 모니터링 기반 안부콜 및 반찬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 중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기반 건강 모니터링과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해 안부 확인, 생활 지원, 정서적 돌봄을 통합 제공하기로 했다. 은평구 내 홀몸노인 7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며, 성과에 따라 타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플링크데이터가 개발한 'Healgent(헬전트)' 플랫폼은 대상자의 식사·영양·활동 패턴을 AI로 분석해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한다. 이를 바탕으로 생활지원사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안부콜을 수행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반찬을 2월부터 10월까지 격월로 지원한다.
특히 복지기관–민간단체–기술기업 간 3자 협력 구조를 통해 기존 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고, 디지털 돌봄 전환의 시범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 세 기관은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협의를 통해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성공적인 운영 시 타 지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한국보훈진흥회 김광용 회장은 "국가유공자 분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돌봄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협력이 보훈 가족 돌봄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플링크데이터 임은택 대표는 "AI 기술이 어르신들의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돌봄으로 연계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마정욱 센터장은 "AI 기술과 지역 돌봄 네트워크의 결합으로 기존 서비스의 한계를 넘어 어르신들께 보다 촘촘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 돌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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